[포토뉴스] 쑥대밭으로 변한 마을

입력 2023-07-16 15:22:08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마을이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경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18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6일 오전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 마을이 산사태로 인해 토사로 뒤덮여 있다. 경북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18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