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토화된 경북 예천

입력 2023-07-15 18:52:02 수정 2023-07-15 21:46:25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마을이 초토화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마을이 초토화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수색대원을 기다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실종자 가족이 수색대원을 기다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마을이 초토화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마을이 초토화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마을이 초토화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15일 경북에서만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마을이 초토화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