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순방에 동행한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각)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나토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재회했다.
양 여사는 지난 5월 젤렌스카 여사 방한 때 만난 바 있다.
김 여사는 이날 빌뉴스에 있는 우크라이나 센터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젤렌스카 여사 및 디아나 나우세디에네 리투아니아 영부인과 '굿모닝' 하면서 인사를 나누며 악수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붉은색 계통의 우크라이나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 2명이 김 여사에게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된 꽃 모양 배지를 전달했다.
김 여사는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젤렌스카 여사를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만나 친교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국민의힘 "728조 내년 예산, 포퓰리즘 가득한 빚더미"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