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민중과함께를 비롯한 지역시민단체와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가 12일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대구철도하나로운동'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KTX와 SRT로 분리된 고속철도를 통합하고 철도 민영화를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경찰, 가평 통일교 천정궁 추가 압수수색…19일 전재수 피의자 소환
"박나래가 문장마다 입 꾹 다무는 이유는…" 해명 영상 독됐나
오라클發 AI 거품론 속 마이크론 깜짝 실적 … 삼전·하이닉스도 청신호
부산시민이 세운 기억의 터,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첫 삽' 떴다
외도 의심하다 여친父 보복살해한 40대…2심도 무기징역
[독자위] 지역 현안 짚은 심층 보도 호평…정치 보도 균형은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