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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대구 첫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서변부키랜드'가 시범운영을 시작해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서변부키랜드는 수도공급시설인 서변가압장을 북구청이 어린이 놀이터로 탈바꿈킨 것으로, 이용대상은 생후 36개월~8세 어린이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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