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군위 대구편입 첫 날인 1일 오전 군위 우보정류장에서 열린 '대구 급행버스 개통축하 및 안전운행 기원' 행사에서 김진열 군위군수가 "군민여러분, 오늘부터 대구 시민이 됐습니다"고 말하자 우보면 주민들이 함박 웃음을 터뜨리며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반려견에 "X졌다" 비비탄 쏘고도…그 해병, 분대장 임명됐다
'말(馬)과 함께하는 가을!…한국마사회 10월 주말마다 축제
대구 학생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1개 종목 참가
캄보디아서 피살된 韓 대학생 부검 20∼21일 예정…수사관 급파
'尹 계엄 공모' 이상민 첫 재판 시작…중계 허가
술 마시고 연예인 친목 파티가 '유방암'과 무슨 관련?…잡지사 캠페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