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월 전년 대비 매출 과일 약 15%, 축산 약 20% 증가 신선농장 참외 매출 약 60% 신장, 취급 과일 품목 10개로 확대
홈플러스는 올 회계연도(23/24) 기준 신선농장을 1천여 개로 확대, 취급 품목 역시 배, 멜론, 토마토를 추가해 10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행사카드 구매 시 신선농장 브랜드 일부 과일 특가 기획전도 펼친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홈플러스의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로 크게 신장했다. 축산 카테고리 상품의 경우 약 20%, 과일은 약 15% 신장했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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