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래·강해주·강혜나·조혜정 산모 아기
▶김미래(37)·김정규(38·대구 북구 동북로) 부부 첫째 아들 구일이 (3.0㎏) 6월 1일 출생.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길."

▶강해주(32)·구경호(35·대구 북구 국우동) 부부 첫째 딸 쫀득이(3.1㎏) 6월 5일 출생. "많은 축복 속에 태어난 쫀득아, 건강하게 우리 한테 와줘서 고마워. 세상 제일 행복한 아이로 만들어 줄게. 우리 공주,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강혜나(25)·손동우(27·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첫째 아들 건강이 (2.5㎏) 6월 3일 출생. "배 속에서 씩씩하게 지내고 태어나 주어서 고마워. 때론 세상에 험난한 일이 많을 지라도 가족이 옆에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엄마, 아빠랑 함께 이겨내보자. 건강아, 사랑해."

▶조혜정(41)·정용대(4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정열무 (2.6㎏) 6월 11일 출생. "엄마 아빠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보자. 사랑해♡ 열무야~"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