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무대설치 차량이 진입하자 이를 제지하려는 대구시청·중구청 공무원들과 차량 진입을 진행시키려는 경찰간에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위한 무대설치 차량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진입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오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대구시 교통지도 차량 앞으로 진입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의협 비대위 첫 회의 의결 내용은 '내년도 의대모집 중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