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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대교초등학교 행복합창단
경북 칠곡군 대교초등학교 행복합창단이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23회 경북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교초교 행복합창단은 4~6학년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대회에서 '고향의 봄'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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