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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 중앙도서관이 7월 말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현재 리모델링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도서관은 1, 2층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전시 공간인 아카이브관, 3, 4층은 열람실로 활용된다. 29일 대구중앙도서관의 모습.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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