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 40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왕복4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갓길에 주차해 있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2일 오후 4시 40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왕복4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갓길에 주차해 있던 25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16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