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경찰서. 매일신문DB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북 울진경찰서에 따르면 자신의 텃밭에서 마약류인 양귀비 3천600주를 불법 재배한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지난 19일 양귀비를 재배하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후 A씨를 체포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뽀용뇽, '아누아 미스트' 수익금으로 위생용품 1만 9천 장 기부
대구 북구의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조례 마련, "구청장 즉각 개입"
해병대 입대한 박정희 장손, 父 박지만 품에 안겨 '울먹'
'생후 4일' 신생아 얼굴에 붉은 상처…병원에서 무슨 일?
이웃에 넉넉한 인심 나눠주던 60대 여성 장기기증…3명 살리고 떠나
"미친X 아니냐" 방송서 '묵음' 처리 박나래 술버릇?…이영자도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