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 출신 장은실∙천성훈, 스포츠가 있는 곳엔 파워에이드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 전달

코카콜라사의 저칼로리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레슬링 선수 장은실, MTB(산악자전거) 선수 천성훈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두 선수의 파워 넘치는 모습을 강조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나를 이겨내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두 선수의 모습을 통해 스포츠가 있는 곳에 언제나 파워에이드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매 순간 자신을 이겨내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을 스포츠 마니아들의 곁에 언제나 파워에이드가 함께한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장은실, 천성훈 두 선수의 불굴의 투지와 열정을 통해 파워에이드의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이미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최근 깔끔한 맛은 유지하고 칼로리는 더 줄인 '파워에이드 제로'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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