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서구 상중이동 시설녹지에 조성된 '그린웨이 장미원'에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가 만개해 눈길을 끈다. 이곳은 40여 종 2만2천여 본의 장미가 가득 피어 장미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30일 대구 서구 상중이동 시설녹지에 조성된 '그린웨이 장미원'에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가 만개해 눈길을 끈다. 이곳은 40여 종 2만2천여 본의 장미가 가득 피어 장미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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