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서부소방서. 매일신문DB
대구 서구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나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13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 상가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약 36분만에 꺼졌고, 건물 1층에 있던 4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후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중이다.
산타로 변신한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173명에 성탄 선물 전달
상주시 최초 통합아동돌봄센터 완공…"아픈 아이까지 책임진다"
[속보] "내말 안들어?" 딸 포르셰 망치로 부순 50대男, 징역 1년
수급률·주거 형태가 고립 지형 갈랐다…대구 고립사 위험 공식 '첫 분석'
실탄 200발로 '살인연습'…산골 피로 물들인 엽총 난사, 왜?
독극물 마시고 10년 숨은 남자를 꺼낸 '한마디'…고립 넘어 연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