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은 절기상 곡식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봄 비가 내린다는 '곡우'이지만 대구의 한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치솟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한반도가 동해상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 기온 12~17도, 낮 최고 기온 17~30도 예보 됐다. 이는 평년보다 6~8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강릉 27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전주 26도 ▶광주 28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다만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중·남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서해 5도에 5mm미만,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남부에 0.1mm 미만이다. 비는 오후 3시 전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미세 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 보이겠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야고부-석민] 여론 조사? 여론 조작?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