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소방서 전경.
17일 오후 10시 6분쯤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 방향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고장차를 견인하려고 정차한 견인차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20여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
범죄단지 '도피 버스' 이미 떠났다…새벽 은밀히 인원·장비 줄줄이 반출
[기고]'메디시티' 대구의 그림자, '야간 당직 간호의 딜레마 해소해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세계유산도시 협력의 중심에 서다"
중랑천에 들어가 나흘째 실종된 중학생, '학폭'과 관련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