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5시 5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종이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3대와 소방인력 107명을 투입해 오후 5시 45분 초진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17일 오후 5시 5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종이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43대와 소방인력 107명을 투입해 오후 5시 45분 초진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