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매일신문 속보. 매일신문 DB
16일 오후 1시 49분쯤 대구 수성구 한 호텔 예식장 3~4층 비상계단 난간에서 두 돌 지난 여자 아이가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여아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텔 측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尹, 구치소에서 당뇨·안과 질환 약 구하지 못해 어려움"
임시공휴일, 내수엔 약? 경제엔 독?…휴식은 좋지만 수출·생산은 감소
돌봄의 손길, 더 가까이…영덕 지역 어르신 위해 맞손
교실서 "성관계 많이 해봐야" 발언한 50대 교사…검찰, 징역 2년 구형
한복 입고, 김치 담그며…6개국 젊은이들, 계명대서 한국을 배우다
기술과 인재가 만나다…영남이공대–비에스이엔지 산학 맞손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