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성구청장기 생활체육 줄다리기 대회'에서 참가 주민들이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며 줄을 당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00kg과 여자 500kg으로 나눠 8인제 스포츠 줄다리기로 진행됐으며 수성구줄다리기협회와 산하클럽, 수성구민, 대구경북 줄다리기클럽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성구청장기 생활체육 줄다리기 대회'에서 참가 주민들이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며 줄을 당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00kg과 여자 500kg으로 나눠 8인제 스포츠 줄다리기로 진행됐으며 수성구줄다리기협회와 산하클럽, 수성구민, 대구경북 줄다리기클럽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후 대구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6회 수성구청장기 생활체육 줄다리기 대회'에서 참가 주민들이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며 줄을 당기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자 600kg과 여자 500kg으로 나눠 8인제 스포츠줄다리기로 진행됐으며 수성구줄다리기협회와 산하클럽, 수성구민, 대구경북 줄다리기클럽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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