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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개곡리의 한 야산이 지난 2020년 4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후 복구가 더딘 채 앙상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산불 피해 당시 불에 탄 지역(우측)과 파랗게 울창한 산림이 남아있는 부분의 경계선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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