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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달서구청에서 열린 '아동보호주간 기념식'에 참석한 아이들이 '실종아동 사진전시전'을 관람하고 있다. 달서구는 '개구리소년 실종 32주기'를 맞아 28일까지 아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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