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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낮 최고 기온이 22.8도를 기록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대구 신천변에 나온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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