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지역 낮 최고 기온이 22.8도를 기록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대구 신천변에 나온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日항공권이 KTX 값보다 싸다"…대지진설에 가격 '뚝'
음주사고 직후 편의점서 술 꿀꺽… 부산서 '술타기' 첫 검거
"고개 너무 숙이지 마요"…李대통령, 총리 부인 '폴더인사'에 농담
[단독] '소속 공무원 갑질' 대구 북구청, 같은 해 관련자에 구청장 표창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실업급여 부정수급 논란…경찰 수사 착수
민주노총 대경지부 조합원, 금품 횡령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