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46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5대 등과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인근 산으로는 불이 옮겨 붙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오후 9시 46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한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15대 등과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인근 산으로는 불이 옮겨 붙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