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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달토기빵' 출시 1년을 기념해 '달토기빵 함께 만들기' 행사가 열려 어린이집 원아들과 상서고 학생들이 빵을 만들고 있다. 달서구의 달과 선사시대 토기를 뜻하는 달토기빵은 달서구청이 선사시대로 조성을 위해 관광상품으로 만든 크림 치즈 빵이다. 출시 이후 1년 동안 11개 업소에서 5만4천여 개가 판매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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