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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아양교 ~ 해맞이다리 구간에 활짝 핀 개나리 사이로 시민들이 탄 오리배가 지나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대구수목원 기준으로 개나리 만개는 3월 27일, 진달래는 28일, 벚꽃은 4월 5일 활짝 필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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