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중교통서도 마스크 벗는다

입력 2023-03-15 16:43:54 수정 2023-03-15 17:29:11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에서 한 시민이 지하철에 탑승하기 위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 스크린도어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도시철도 이용수칙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29개월여 만에 해제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0일부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자율로 전환한 가운데 15일 대구 중구 반월당역 스크린도어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도시철도 이용수칙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