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시설 이전, 주민생활시설 조성 등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할 신규 지구로 상주 묵상지구, 청송 덕리지구, 예천 상금곡지구 등 12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 이행에 필요한 핵심 사업으로, 마을 내 유해시설을 철거·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마을주민 쉼터,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신규 선정된 지구에 대해 마을 내 유해시설 정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농촌협약과 연계해 8개 지구를 선정했고, 이달에는 1차 공모를 통해 12개 지구를 추가로 지정했다.
3∼4월 중에는 2차 공모를 통해 신규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시·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 생활권 내 난개발된 유해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새롭게 도입한 사업"이라며 "유해시설 정비와 농촌 공간 재생이 필요한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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