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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백옥동 포도재배 농막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후 7시28분쯤 김천시 백옥동 포도 재배용 농막에 화재가 발생해 농막과 주변 야산이 불탔다.
소방당국은 농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인력 69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오후 8시 50분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차로가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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