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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등 전국 재난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가진 중앙로역 추모의벽 앞에서 지하철참사 유족이 희생자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추모 사업조차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대구 지하철 참사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애도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참사 피해자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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