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16일 오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지하철 참사 당시 불에 탄 전동차를 바라보고 있다. 홍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원형이 보존 중인 전동차를 살펴봤다. 이어 20주기 추모식이 예정된 안전상징조형물 주변을 바라본 뒤 현장을 떠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홍준표 대구시장이 16일 오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지하철 참사 당시 불에 탄 전동차를 바라보고 있다. 홍 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운영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원형이 보존 중인 전동차를 살펴봤다. 이어 20주기 추모식이 예정된 안전상징조형물 주변을 바라본 뒤 현장을 떠났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