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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안전상징조형물 옆 잔디밭 모습. 여기에 총 32위의 대구지하철참사 희생자 유해가 묻혀 있지만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추모표식조차 없이 잔디보호라는 팻말만 놓여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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