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중구청 직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보낼 지진 피해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이날 의류와 담요, 신발 등 5천만원 상당의 물품 2천800여 점을 모아 중구청이 지원한 운송 차량에 실어 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물류창고로 전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5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상인들과 중구청 직원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보낼 지진 피해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서문시장 상인들은 이날 의류와 담요, 신발 등 5천만원 상당의 물품 2천800여 점을 모아 중구청이 지원한 운송 차량에 실어 튀르키예 대사관이 지정한 물류창고로 전달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