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들이 13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2·18지하철참사 20주기추모위원회'가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여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어울림마당 '과학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회원의 날로는 부족하다' 세대 초월, 가족의 날 개최한 대구cc
문성호 ㈜문창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 기업' 수상
"주입식 아닌 생각을 꺼내는 교육"…'IB 선도' 경대사대부고서 만난 교육혁신
최인호 ㈜이노알앤씨 대표,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차에 혼자 있던 6세 납치 시도 50대…집유 석방, 왜?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