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들이 13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2·18지하철참사 20주기추모위원회'가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여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지하철참사 유가족들이 13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2·18지하철참사 20주기추모위원회'가 진행한 기자회견에 참여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