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 참여
'2023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1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은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옥수수· 겉보리·들깨·땅콩·배추 등 4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1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은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옥수수· 겉보리·들깨·땅콩·배추 등 4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1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은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옥수수· 겉보리·들깨·땅콩·배추 등 4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3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11일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뒷산 일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야생동물 이동로에 먹이를 뿌리고 있다.
이날 대구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공무원 50여 명은 겨울철 야생동물들의 먹이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서식지 보호를 위해 옥수수· 겉보리·들깨·땅콩·배추 등 4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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