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로부터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으로 위촉된 대학생들이 발대식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대학 재학생 3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각종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지방분권 관련 소식을 전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캄보디아 범죄 배후' 프린스그룹 韓까지 뻗쳤나…서울사무소 가보니
범죄단지 '도피 버스' 이미 떠났다…새벽 은밀히 인원·장비 줄줄이 반출
[기고]'메디시티' 대구의 그림자, '야간 당직 간호의 딜레마 해소해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세계유산도시 협력의 중심에 서다"
중랑천에 들어가 나흘째 실종된 중학생, '학폭'과 관련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