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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로부터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으로 위촉된 대학생들이 발대식을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대학 재학생 33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각종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지방분권 관련 소식을 전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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