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신천 둔치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끈다. 대구 낮 최고 기온이 당분간 10℃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대구기상청은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포토뉴스] 얼굴 내민 홍매화
5일 대구 신천 둔치에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끈다. 대구 낮 최고 기온이 당분간 10℃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대구기상청은 전망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