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천주성삼병원은 2일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주성삼병원 제공
천주성삼병원(원장 류성수 신부)은 2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0병상 규모인 천주성삼병원은 수성구 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2003년 2월 개원해 지난 20년간 홀몸노인 방문 및 주거환경개선, 결식아동 지원, 저소득층 장학사업, 경로당 무료검진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개막... 세계의 눈과 귀가 경북 경주로 쏠린다
APEC 사흘 앞두고 단행된 경찰 고위직 인사, 현장 준비 차질 우려
[속보] 손발 묶인 채 사망한 환자…양재웅 등 관련자들, 검찰에 송치
APEC 개최도시 경주,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대변신
'화합과 감동의 울릉, 독도에서 피어난 80년의 빛'…울릉군민의 날 · 독도의 날' 기념식 개최
3년 만에 재출범한 메디시티협의회, 예산 줄어 본연 기능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