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진 기성면 정명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10시 32분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정명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 당국 등은 산불 현장에 장비 24대와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등을 투입해 1시간 57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임야 0.9㏊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산림청은 추정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당해
"미안해, 그만해" 애원에도 수차례 뺨 때렸다…여중생 학폭 영상 일파만파
대구 지역 학폭 피해 응답률 1.2%…전국 평균 2.1%보다 낮아
공무원 노동자 '잃어버린 정치기본권 찾기' 1인 시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최종 고사 판정받았다"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유공 포상…대구 지역 학생 241명·교사 22명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