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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 50분쯤 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섬유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6시 56분쯤 진화 작업을 시작해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을 동원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공장 내부에서 작업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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