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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한 지렁이 사육농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1일오후 2시 48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한 지렁이 사육 농장에서 불이나 비닐하우스 1개 동, 퇴비용 살포기 1대가 전소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퇴비살포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옮겼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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