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7시46분 쯤 김천시 봉산면 포도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포도재배 하우스 3동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 등 장비 12대, 소방인력 25명 등 인력 29명이 출동해 오전 8시 9분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찰 및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26일 오전 7시46분 쯤 김천시 봉산면 포도재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포도재배 하우스 3동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 등 장비 12대, 소방인력 25명 등 인력 29명이 출동해 오전 8시 9분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경찰 및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