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첫날인 21일 낮 3곳 지역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이날 오후 1시쯤 강원 원주시 우산동 산 6-9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또 오후 1시 19분쯤 경남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498-1에서도 불이 났다.
이어 7분 뒤인 오후 1시 26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62-1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전국이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첫날인 21일 낮 3곳 지역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이날 오후 1시쯤 강원 원주시 우산동 산 6-9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또 오후 1시 19분쯤 경남 거제시 연초면 연사리 498-1에서도 불이 났다.
이어 7분 뒤인 오후 1시 26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62-1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