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19일 대구 북구 대원유치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어른들에게 세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부산항만공사, 올해도 부산교육메세나탑 수상
거창군, 냉난방기 교체 공사 관련 위법 행위 업체 형사 고소
"공감 늘!리고, 자긍심 높!이고"…부산시, 공공기관과 소통·공감 워크숍 연다
달성군, 38억원 규모 농민수당 첫 도입…농업 공익가치 제도화
대구 달성군, 2026년 본예산 사상 첫 1조1천568억원 확정
민주당, 광주시의원 선거구 4곳 '여성특구' 추진…男후보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