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대구 신천 도청교 인근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구시는 최근 폐사한 왜가리 8마리가 AI로 판정됨에 따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경북 칠곡군립도서관…'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3년 연속 대상
"308명의 어르신, 한글로 세상과 다시 만나다"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700만 원 기부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경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대상' 수상
경북 의료 사각 해소 촉구…국립경국대, 국립·공공의대 설립 여론 결집
봉화 스마트농업, 입주 전부터 현장서 답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