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주경찰서
14일 오후 1시 47분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의 한 LP가스재생공장에서 작업하던 40대 남성 직원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직원 2명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이들이 폐가스 탱크 해체 작업 중 체류가스가 새어 나와 순간 불꽃이 튄 것으로 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속보] 고법, 이재명 피고인 소환장 발송…집행관송달 촉탁
안동시, 산불피해 주민에 생활안정지원금 328억원 지급
김수현, 광고주에 28억 손해배상 피소…소송가액만 총 60억원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일반경쟁입찰로 다시 뽑는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첫 공판, 5월 15일
의대 5곳, '무단결석 1개월 이상' 학생 1천916명에 제적 예정 통보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검찰, '尹 부부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건진법사' 의혹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