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선물용 택배 취급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오전 대구 달서우체국 집하장에서 집배원들이 택배물 분류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선물용 택배 취급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오전 대구 달서우체국 집하장에서 집배원들이 택배물 분류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선물용 택배 취급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오전 대구 달서우체국 집하장에서 집배원들이 택배물 분류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대구경북지역에 선물용 택배 취급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오전 대구 달서우체국 집하장에서 집배원들이 택배물 분류 작업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