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2일 오후 1시 36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 여만에 잡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1시 36분쯤 경북 구미시 옥성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 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대원 100명, 소방차 12대 등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작업에 나서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고, 피해상황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친 후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대구달성도서관 "이번 방학은 도서관에서 가족과 놀아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추모식…"철저한 조사로 원인 규명하겠다"
尹 출석 소식에 서부지법 앞 집회 분위기 고조
심범진 영남대병원 교수,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상 우수상 수상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최희선 고향 상주에 500만원 기부
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바이탈 빔' 본격 가동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
댓글 많은 뉴스
"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에 왜 민주당 기가 있죠?"
"딱풀 공문" 공수처 관저 출입 공문 위조 의혹…공수처 "위조 NO"
너무 조용한 민주당?…尹 대통령 체포 후 '역풍 우려'
박정훈 "'파렴치한 잡범' 이재명의 청문회 제안한다…이재명의 막가파식 선동"
尹 "부정선거 있다" 주장에…선관위 "수용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