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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신천을 흐르는 물에 신천 둔치 주변의 나무와 정자가 투명하게 반사되고 있다. 지난해 12월13일 낙동강 물을 정화해 신천 상류부터 금호강까지 흘러보내는 생태유량공급사업이 준공된 이후 겨울 가뭄에도 불구하고 신천 수량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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